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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성경말씀
• 설교자

• 273
• 엄마처럼 나도 나의 사명을 다할 때까지(석미진 권사) (196)
• 2020-11-21
• 김희정
• 613

• 272
• 다음세대는 주사랑교회의 희망이자 미래입니다. (김주형 간사) (186)
• 2020-11-21
• 김희정
• 654

• 271
• 그럼에도 얻은 유익 (조천희 목사) (206)
• 2020-09-27
• 조천희
• 755

• 270
• 두드리면 열릴 것이요(차태익 장로) (254)
• 2020-09-25
• 김희정
• 773

• 269
• 이제부터 시작입니다.(김현순 집사) (248)
• 2020-09-25
• 김희정
• 780

• 268
• 양육 훈련을 마치며... (정진희 집사) (261)
• 2020-09-25
• 김희정
• 726

• 267
• 중·고등부 교사를 하면서(김미정 집사) (284)
• 2020-09-25
• 김희정
• 759

• 266
• 틈새 감사일지를 쓰며(조천희 목사) (248)
• 2020-09-25
• 김희정
• 780

• 265
• 기적을 만드는 비밀 (주사랑 성도) (193)
• 2020-09-25
• 김희정
• 726

• 264
• 신은 사랑이기 때문입니다. (주사랑성도) (211)
• 2020-09-25
• 김희정
• 70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