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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는 나그네 인생이랍니다.
2009-01-28
김경옥
1337
61
인생을 살다가 길 잃은 느낌이 들 때...
2009-01-19
김경옥
1378
60
제 마음의 정원을 가꾸고 싶습니다.
2009-01-12
김경옥
1367
59
그 누구도 가보지 못한‘새해’
2009-01-05
김경옥
1375
58
부끄러운 ‘결산 보고서’를 내 놓으며...
2008-12-30
김경옥
1419
57
바보 같은 선택을 하였던 한 아버지의 편지
2008-12-22
김경옥
1468
56
말이 통해야 일이 통합니다.
2008-12-18
김경옥
1403
55
이래서 우리교회가 좋습니까?
2008-12-18
김경옥
1378
54
‘찬양과 경배’로 보좌 앞에 나아갑시다.
2008-12-01
김경옥
1347
53
같은 비전을 품고 기도하며 나아갑시다.
2008-11-24
김경옥
134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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