장영민성도님
http://www.jusarang.or.kr//board/13129
조천희
2022-04-28 13:23
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. 하나님의 헤아릴 수 없는 계획하심이 귀한 집사님을 주사랑교회 공동체 안에서 만나게 하신 줄 믿습니다. 같은 생각, 같은 뜻, 같은 믿음, 같은 열매를 바라보는 예수제자공동체가 되어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.
비밀번호를 입력해 주십시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