예수님을 믿어서 감사한 점& 교회에 다녀서 좋은 점(주사랑교회 성도)
예수님을 믿어서 감사한 점& 교회에 다녀서 좋은 점
예수님을 믿고 감사한 점을 몇 가지 적어봅니다. 나의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모든 삶이 예수그리스도 안에 답이 있습니다. 2. 선한 목자되신 주님이 내 인생의 주관자이심을 신뢰하면서 주님이 주시는 평안을 누릴 수 있습니다. 교회를 다녀서 좋은 점도 있습니다. 다양한 방법으로 공급되는 교육을 통해 하나님과 나를 더욱 알아갈 수 있게 하여 영적인 성장을 이루어 가게 해주십니다. 2. 교회 공동체 안에서 기쁜 일 슬픈 일을 함께 나누는 가운데 서로에게 힘이 되어 줌으로 아름다운 하나님 나라의 삶을 맛보게 됩니다. (박선영 권사)
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. 이 세상 부귀와 바꿀 수 없네. (생략) 세상에서 내 힘으로 살아보았지만, 이룬 것이 없습니다. 예수님을 영접한 후 이제는 하나님께서 공급하시는 힘으로 삽니다. 세상을 염려하며 삶을 살 때, 또 내 삶에 찾아온 고난과 시련 가운데 있을 때 주님께 그 모든 것을 맡기고 주님께 간절히 기도하였더니 긍휼을 베푸시고 위로와 평안을 주시고 매일 성령님의 인도함 속에 살아가게 해주신 그 은혜에 감사뿐임을 고백합니다. 남은 시간들은 빈손으로 주님 앞에 서지 않도록 영혼 구원에 더욱 힘쓰는 성도가 되겠습니다. (박순희 권사)
하나님의 자녀로서 그분 앞에 담대히 나아갈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. 주님을 의지할 수 있는 신앙을 주셨고 죄인의 길이 아닌 선한 길로 인도하시는 빛이 되시는 주님을 믿으니 좋습니다. 하루를 살아가는 삶 가운데 긍정적이고 밝고 자신감을 주시는 분! 내 힘이 아닌 하나님의 힘으로 살아감이 좋습니다. 주님 사랑해요. 감사해요. 주를 찬양합니다♡(정숙자 권사)
예수님을 믿고 제 마음에 가장 깊이 새겨져 있는 예수의 흔적을 적어옵니다. 우선, 내가 예수님을 만나 가장 좋은 것은 당연히 값없이 의롭다 칭함을 받은 것입니다. 날 먼저 사랑하신 그 사랑에 힘입어 소망과 기쁨 속에 머물 수 있고, 모든 것과 합력하여 늘 선을 이루어 주시는 주님이 계시기에 삶의 모든 영역에서 담대하고 감사한 마음으로 살아갈 수 있는 용기도 있습니다. 내 인생의 최고의 멘토가 되어 주시며, 그리스도인의 삶을 조명해 주시는 주님을 사랑합니다. 삶으로 보여주신 그 사랑에 힘입어 성령님과 함께 오늘도 푯대를 향해 힘써 달려가기를 소망해봅니다. (김경숙 집사)
1. 세상에서는 부자가 아니지만, 예수님을 믿고 부자가 되었습니다. 왜냐하면 예수님을 믿고 저 천국을 소유했기 때문입니다. 2. 모든 사람이 두려워하는 죽음에 대한 공포가 없어졌습니다. 죽음은 끝이 아닌 천국으로의 또 다른 시작이기 때문입니다. 3. 이 세상 물질, 권력, 명예에 대한 욕심이 없어졌습니다. 왜냐하면 삶의 의미와 목표가 세상의 기준이 아닌 예수님 한 분 만으로 만족하는 삶으로 변화되었기 때문입니다. (김영자 권사)
예수님은 예수님이라서 좋습니다. 그냥 좋습니다. (오성순 권사)
1.세상은 알 수 없는 하나님의 선물이기에 감사합니다. 2. 성경 말씀이 믿어지는 축복을 받았기에 감사합니다. 3. 자신의 몸을 죽여 나를 죄와 사망법에서 영원한 생명으로 인도하신 예수그리스도께 감사합니다. 4. 하나님의 양자로, 아빠 아버지라 부를 수 있는 자녀 삼아주시고 특권을 주심에 감사합니다. (이현주 권사)
나의 평생에 가장 복된 것은 내가 예수님을 만난 것이라. 나의 평생에 가장 잘한 일은 내가 예수님을 주로 섬긴 것이라.(생략) 이 찬양의 가사가 나의 고백이고 간증입니다. (이월선 권사)